요번주가 야외예배라면서요
석사교회 거의 다닌지 7년정도 되는되요 직장을 다녀서 속회예배도 제대로 못봐서 아는 사람두 없네요
야외예배 체육대회 가본적도 없구요 거의 속회별로 구역별로 이루워지면 저같은 사람은 거길 어떻게 가겠어요
별로 반갑지 않네요 토요일에 드리는 속회 예배한다구 진행중 이라구 말은 들었는데 아무 소식이 없구요
아이는 가구 싶어하는데 아이만 보내기도 그렇구요 선생님이 보살펴 준다구 해도 그 선생님도 가족하고 왔을거구 고민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