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달 8월이다. 교회에는 여러부서에서 계획된 행사들이 장마와 폭염속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홍성두선교사가 수고하시는 태국에 정장년교우들이 선교활동에 일조하기 위해 떠났다. 진두현권사를 비롯한 교우들이 주님의 크신 은혜속에 선교하기 힘든 태국에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좋은 모습으로 승전고를 울리며 돌아오기를 소망한다.
새로운 달 8월이다. 교회에는 여러부서에서 계획된 행사들이 장마와 폭염속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홍성두선교사가 수고하시는 태국에 정장년교우들이 선교활동에 일조하기 위해 떠났다. 진두현권사를 비롯한 교우들이 주님의 크신 은혜속에 선교하기 힘든 태국에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좋은 모습으로 승전고를 울리며 돌아오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