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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교제

 

미라클영어/회화 훈련소 17기모집안내(미자립교회 목회자자녀분들에게 장학혜택있습니다. ) * 초, 중등생을 위한 2개월 완성 영어특별 훈련. 오전 성인반도 있음.


영어 / 회화 / 해외 선교에 정말로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첨부파일'(홈피게시)이나 '미라클 까페'(링크를 걸어 놓았음)을 꼭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개강 일시는 2011년 1월 3일(월) 부터 시작입니다.

단, 반드시 공개설명회( 12/4(토), 12/11(토), 12/18(토) 오후 5시) 를 참석하셔야만 훈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tel. 264 - 0691,  010 - 3510 - 0691

포털사이트 '다음'의 까페찾기에서 '미라클 영어회화 훈련소 어학원' 을 치셔서 미라클 까페(http://cafe.daum.net/dmlt)에 들어오시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미라클 체험수기가 더 많이 있습니다.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우리 주님의 평강이 늘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참고로 미라클 훈련을 하셨던 분들의 '경험담' 몇 개만 올립니다.

‣  4개월만에, 영어성경을 보고 있고 외국인 학생과 대화를 나눌 정도의 회화실력∙∙∙
여러 차례에 걸친 인터넷 수강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기에 ‘설마 짧은 기간에 이렇게 효과가 있겠어?’ 무시하다가 2008년 말경 ‘미라클 영어회화 훈련소’에 관하여 국민일보에 난 기사를 보고 참석하여 4개월간의 학습을 마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단어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영어성경을 보고 있고, 영어예배에 참석하여 미숙하지만 외국인 학생과 대화를 나눌 정도로 회화 실력이 향상되었다.

 중∙고등학교 6년 동안을 배우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문법 및 독해를 30년이 지나 50살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4개월간의 미라클 훈련을 통해 이해하게 되었고, 또한 외국인과 대화(영어회화)하는 재미를 느끼게 된 것이다.
                                                                    - 송제성(50대/ 순복음춘천교회 안수집사) -


‣ 이렇게 단기간에 문법을 전체적으로 끝내고 소화시켜 줄 수 있는 곳은 이곳 외에는 없을 것 같다.

숙명여대에서 테솔과정과 해외어학 연수 등 상당히 오랫동안 영어공부에 파 묻혀 살았고 나 역시 지금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미라클은 기존의 영어교육 system 과는 근본적으로 분명한 차이가 있다.

 영어의 문법이나 표현을 익히는데 “왜 그렇게 사용하는지” 근본 이유를 알게 되었으며, 문법을 전체적으로 한 눈에 정리할 수 있었다. 영어공부를 하는 데 3개월은 절대로 긴 시간이 아닌데 이기간 동안 이렇게 많은 양을 소화하게 될 줄은 몰랐다.

 원어민도 못 가르쳐줄 섬세한 언어만의 뉘앙스와 문화를 콕콕 짚어주시며 차이점을 알려 주실 때 여기에서 훈련받는 보람을 더욱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근본적인 영어기술로 이렇게 많은 양(문법, 독해, 회화)을 단기간에 끝내고 소화시켜 줄 수 있는 곳은 없을 것 같다.   
                                                    - 박윤주(테솔교사, 숙명여대 테솔과정, 해외어학연수) -



‣ 이곳처럼 영어에 대해 확실하고 명확한 답을 내놓은 곳은 없었 ... 게다가 목사님의 강의는 언제나 재미있고 쏙 빠져 들게 만드는 ...

 미라클을 다니기 바로 전까지 나는 유치원때 영어연극반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9년간 이름있는 학원들을 다녀보았지만, 이곳처럼 영어에 대해 확실하고 명확한 답을 내놓은 곳은 없었던 것 같다.

  이전의 학원들은 비록 영어에 친해지는데 도움은 될지언정 영어의 진짜 윤곽선은 손도 대지 못했고, 어휘력을 높여줄지언정 그 단어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의미 등을 가르쳐주지는 않았다. 무엇보다도 영어문장을 스스로 자유롭게 영작해서 만들어내기보다는 이미 주어진 문장을 겨우 암기하는 쪽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배웠다.

 하지만 미라클에선 영어에 대한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었고, 더 이상 영어와 나 사이에 존재하던 벽은 사라졌으며, 자신감도 생기게 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난날들 학원을 다니면서 뭔가 풀려지지 않았던 그 무엇 어느 문장도 잘 해석되지 않고 직감으로 때려 맞추기식 이었던 나에게 그 무엇을 통쾌하게 풀어주었다.

 그때는 영어문법과 문장이 이해가 잘 안되서 ‘이게 왜 그럴까?’ 라는 생각을 떨쳐내려 애쓰며 무작정 외우며 공부하였지만, 지금은 ‘당연히 그렇게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구나!’ 이유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외우지 않고도 풀지 못해 끙끙거리던 수학문제가 풀어지듯이 통쾌하게 배울 수 있었다.

 게다가 목사님의 강의는 언제나 재미있고 쏙 빠져들게 만드는 뭔가가 있어 더욱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고, 목사님께서 수업시간 사이사이에 해 주시던 교훈의 말씀들과 동기부여가 영어공부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공부와 내 생활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이전까지 나에게 영어란 뭔가 납득할 수 없었던 심오한(?) 학문이고 건드리기 싫었던 것 이지만, 이제는 마음대로 주무르고 새로 만들 수 있는 나만의 장난감이 된 듯한 느낌이다.

                                          2010. 10. 31            - 권여림 (춘천중앙감리교회, 남여중 1년) -



‣ 아무리 99%의 노력이 있어도 ‘1%의 영감’이 없으면 99%의 노력은 열매로 이어지질 않는다.

1%의 영감이 있을 때, 비로소 99%의 노력이 열매로 이어지는 것이다.
미라클은 나에게 영어열매를 맺게하는 결정적인 그 ‘1%의 영감’임을 분명히 말하고 싶다.

지금까지 나는 영어공부를 위해 ‘정말로 많은 시간과 물질’을 투자했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정보를 보며 ‘곧, 쉽게’ 나도 영어를 정복할 수 있으리라는 꿈을 가지고 도전했었다.
그런데 영어는 ‘이룰 수 없는 꿈’ 이었다.

영어를 공부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영어를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닌데,
도무지 영어는 자신있게 사용할 수 없는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이해 할 수 없는 ‘비밀’ 이라면 ‘비밀’ 이였다.

하지만 모든 비밀은 밝혀지게 되어 있는가 보다.
반신반의로 찾은 미라클 어학원을 통해 영어의 비밀이 하나, 둘 선명히 밝혀지기 시작했다.

해석하기에 급급했던 영어가 이제는 단순한 해석을 넘어서 숨어있는 속 뜻(뉘앙스) 까지 보여지기 시작했고,
영어박사(?)들만의 전유물로 여겼던 ‘영작’이 되기 시작했다.

이제야 비로소 99%의 노력이 열매로 이어지는 계기를 맞았다.
100%에서 1%은 작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1%의 작은 차이는 실력에서는 엄청나게 큰 차이임을 나는 분명히 실감해 왔다.

이미 다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았는데, 미라클을 공부해 보니 제대로 근본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제대로 영작도 문장해석도 회화도 원활하지 못했던 것이다.

2달 남짓 훈련으로 ‘영어일기’를 쓰고, 아이들의 ‘영작을 자신있게 지도’한다.
매일 30여분씩 가정에서 영어로 큐티하고 대화를 한다. 
              나에게 이런 날이 오다니 !!!

요즘은 하루 하루 미라클 훈련하러 갈 시간이 기다려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만큼 하루 하루 영어실력이 부쩍 부쩍 늘어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실력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

                                              2010. 3. 2        - 30대 훈련생 ( 춘천중앙감리교회 ) -



‣ 모의고사 외국어영역이 100등 근처에도 못 갔었는데 지금은 전교 4등까지...  요즘은 ‘로또’ 맞은 기분이다.

 처음 미라클에 왔을 땐 너무 쉬운 것을 배우는 것 같아서 어이가 없었는데, 기초를 근본적으로 너무 잘 잡아주고 ‘영어는 쉽다’라는 자신감을 느끼도록 가르쳐 주셨다.

 놀라운 것은 처음 시작한지 1주일만에 모의고사 점수가 10점이나 올랐다. 우연이겠지 싶었는데 그 후로도 점점 오르더니 지금은 20점 정도가 더 올랐다.

 정말 잘 가르쳐 주신다. 문법도 따로 복습을 안 해도 잊어먹지 않도록 그리고 독해나 회화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 주시고, 강의 도중에 농담도 많이 하셔서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사실 나는 원래 영어라면 질색이었는데 지금은 모의고사 중에서 등급이 가장 잘 나오는 영역이 외국어(영어)영역이다. 모의고사 외국어영역이 원래는 100등 근처에도 못 갔었는데 미라클 4개월 완성 코스 중 2달 반째 수강 중인데 전교 4등까지 나왔다.

 짧은 기간에 필요한 것을 핵심을 잡아서 정확하고 생동감있게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덕분에 요즘은 ‘로또 맞은 기분’이다. 야자(야간 자율학습)를 빠지는 부분에 있어서도 놀라운 성적향상에 학교 선생님들도 딱히 뭐라 안하시고 봐주실 정도다.  이제는 영어가 재밌다.   
                                                                                                            - 임영채(유봉여고 2년) -



‣ 영어가 2번만 읽으면, 마치 열심히 달달달 외운 듯 저절로 나온다. 아무리 애써도 나오지 않던 ‘영어라는    똥이 초강력 변비약’을 먹고 뚫리는 것 같다.

 이곳은 이상하다. 졸면서 들었는데도 3달 정도 되니까 머릿속에 영어 뭉치가 하나 생긴 느낌이다. 졸면서 들은 것들이 다 생각이 나서 그 동안 배운 것들을 응용해서 언제든지 꺼내 쓸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전에 나는 원어민하고도 영어를 해 봤고 엄청 외워도 봤는데 잘 안 되었지만, 미라클은 진짜 신기하게 목사님이 시키는대로 영어 2번만 읽으면 마치 열심히 달달달 외운 듯 저절로 나온다. 그리고 더 신기한 것은 내가 원하는 대로 영어로 말도 하게 된다.

 그래서 미라클을 한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아무리 애써도 나오지 않던 영어라는 똥이 미라클이라는 초강력 변비약을 먹고 뚫리는 것 같다. 목사님이 가끔 초강력 울트라 에베레스트급 썰렁개그를 해 주셔서 졸음을 깨 주시기도 한다.
                                                    - 김성훈(우석초 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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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라클영어/회화 훈련소 17기모집안내(미자립교회 목회자자녀분들에게 장학혜택있습니다. ) * 초, 중등생을 위한 2개월 완성 영어특별 훈련. 오전 성인반도 있음.
  • 2010-11-18
  • 남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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