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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교제

 

색소폰셀 소개


안녕하세요^^*  색소폰셀을 담당하고 있는 최병일권사입니다

제가  색소폰을 시작할때 색소폰 학원 광고카피가 "3개월후 당신의 모습" 이었습니다

이 글귀가 눈에 끌려 그날 바로 학원에 등록하였습니다.

 

음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소양도 재능도 없이 시작 하다보니 참 어려웠습니다

못한다고 선생님한테 많이 야단도 맞으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며 갈등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와서는 포기하지 않은게 참 잘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색소폰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싶은 성도님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교회성가대실로 오십시요. 악기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부족하지만 기초부터 하나하나 같이 배워가면서 찬양해요

현재 8명의 셀회원들로 구성되어 개인연습은 물론 파트로 나누어 합주도 합니다...

 

춘천에도 색소폰 동호회가 몇군데 있습니다. 거기서 배워도 좋겠지만  우리 믿음의 식구들이

색소폰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것이 더욱 뜻깊은 일이 아닐까요? 

 

시작이 반입니다.

큰맘 먹고 실행해보세요. 누구든지 3개월 후에는 쉬운 찬송가는 연주하실수 있습니다.

색소폰 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최병일 권사 (010-5372-9334)

 

 

 

 

 

 

    

      




 김철수

2011-03-15 13:15

섹소폰 셀의 무궁무진한 발전과 연주를 기대합니다 그동안 갈고 닦으긴 솜씨를 자주 보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도전해 보고 샆은 악기라서요 언제 입문 하게 되면 많은 지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샬롬*^*

 유재형

2011-03-15 22:02

저는 트럼펫인데, 셀이 없습니다. 그래서 섹스폰 셀에 끼어들어서 몇주 함께 하다가, 악기가 망가져서 우그러지는 바람에 못나가고 있습니다. 날로 번창하시고요, 금관악기셀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악기가 몇개 안되면 엄척 잘해야 되지만요, 악기가 많으면 여러가지로 좋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악기셀들이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꾸뻑~!~!

 유재형

2011-03-16 08:17

인터넷 트럼펫 동호회 회원으로 되어 있는데요, 정기모임에 수년전에 한번 갔었습니다. 트럼펫이 약 100여대 모여서 합주를 했었습니다. 그때 느낀 것은, 트럼펫만의 모임보다는 금관악기들이 같이 모여서 합주를 해야만 더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트럼펫은 소프라노 악기라서요, 트럼펫만 모여서 연주를 하면, 잘하면 좋지만 잘 못하면, 빽빽거리는 소리로 오히려 불쾌감을 줍니다. 그래서 저는 트럼펫만의 셀 보다는 금관악기셀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베이스,테너, 알토가 받쳐주면 아름다운 찬송을 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꿈은 금관악기들이 모여서 찬송가를 아름답게 연주해봤으면 하는 것입니다.

 노종의

2011-07-14 08:05

모두 화이팅이구요~ 최병일 권사님은 잘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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