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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교제

 

미라클영어/회화 훈련소 18기 모집안내(미자립교회 목회자자녀분들에게 장학혜택있습니다. ) * 초, 중고등생, 일반을 위한 2개월 영어특별 훈련.


영어 / 회화 / 해외 선교에 정말로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첨부파일'(홈피게시)이나 '미라클 까페'(링크를 걸어 놓았음)을 꼭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개강 일시는 2011년 5월 16일(월) 부터 시작입니다.

단, 반드시 공개설명회( 4/16(토), 4/23(토), 4/30(토) 오후 5시) 를 참석하셔야만 훈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tel. 264 - 0691, 010 - 3510 - 0691

포털사이트 '다음'의 까페찾기에서 '미라클 영어회화 훈련소 어학원' 을 치셔서 미라클 까페(http://cafe.daum.net/dmlt)에 들어오시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최근 미라클 체험수기가 더 많이 있습니다.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우리 주님의 평강이 늘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참고로 미라클 훈련을 하셨던 분들의 '경험담' 몇 개만 올립니다.

‣ “이 말들처럼 영어가 쉽게 된다면 영어 못할 사람없게” 광고지를 보고 그냥 웃어 버렸었는데 불과 2달 반만에 ‘미라클 전단지’의 주인공이 되었다.

영어에는 늘 자신이 없던 터라 우리 아이만큼은 그런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 않아 영어학원, 인터넷 화상영어, 공부방 ... 여러 가지를 시켜보기도 했다.

그러던 중 신문삽지로 들어온 미라클 훈련소 광고지는 솔깃하기도 했지만 믿어지지가 않았다.

“ 이 말들처럼 영어가 쉽게 된다면 영어 못할 사람 없게 !? ” 하며 미라클 광고지를 보고 그냥 웃어버렸었다.

그러다가 주변에 믿을 만한 분들을 통해서 미라클 이야기를 다시 듣게 되었고,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공개 설명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나는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는데도 문법은 엄두도 내지 못한 채 영어를 회화로 수차례 접근했다가 실패했었기에 다시 영어공부를 한다는 것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공개 설명회’때 목사님의 공감이 가는 설명을 듣고 나서 다시한번 아이와 함께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수업에 참석하게 되었다.

효과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다.

늘 영어에 자신이 없었는데 참석하다보니 정말 영어가 쉬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동안 그저 문장을 하나 하나 암기하다보니 외울 내용이 너무 많아 영어가 힘들었던 것들이 근본 원리를 하나 하나 배워가면서 하나의 큰 덩어리들로 정리가 되고 굳이 외우지 않아도 근본 어법을 통하여 긴 문장조차도 해석하거나 회화를 할 때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영어가 되는 것을 분명히 체험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영어에 대한 나의 고정관념 “영어는 외워야 돼”를 뛰어넘는 것이었다.

또 훈련생들이 다함께 훈련하면서 복습하니 잊었던 것들도 다시금 기억나게 되고, 익숙해지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회화도 자연스럽게 다듬어져 가고 있음을 느낀다.

따로 따로 흩어져 머릿속을 떠돌던 영어표현들이 하나로 정리가 되고 그래서 영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나도 불과 2달 반만에 ‘미라클 전단지’의 주인공이 되었다.

                                      2011. 3. 17                                - 한지수 (30대중반, 초4 아들과 함께) -

 

‣ 이제 겨우 3개월 만에 마치 우리나라 책을 읽고 이해하듯이 영어성경책과 영어문장들을 읽으면서 곧바로 자연스럽게 해석이 되었습니다.

나는 미라클을 하기 전 서울에서 출장와서 강의하시는 영어를 잘 가르치신다는 선생님의 영어수업에 대학생 딸과 함께 4년동안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해서 나름 문법을 꽤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실전에서 사용하려고 하면 헷갈려서 전혀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문법을 자세히 배웠고, 많이 배워서 잘 알고 있는 것 같은데도 영어 원서를 볼 때는 해석이 잘 안되고,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거나 영작은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문법이 실제로 전혀 실전에서 적용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전에 나와 같이 영어수업에 참여해서 알고 있었던 분이 미라클 훈련을 하고 나서 나에게 미라클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었고, 미라클 영어는 나의 영어에 실제적인 자유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미라클 훈련 3개월이 지나가는 지금 미라클에서 말하는 근본적인 어법의 위력과 영어훈련의 위력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4년에 걸쳐 그렇게 많이 외우고 공부를 해도 실제로 문장에서나 영작 회화에서 사용할 수 없는 복잡하고 이해가 안 되는 문법이었는데, 미라클 영어를 하고 나서는 이제 겨우 3개월 만에 마치 우리나라 책을 읽고 이해하듯이 영어성경책과 영어문장들을 읽으면서 곧바로 자연스럽게 해석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 싶은 것을 영작하고 회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기적입니다.

대학 졸업반인 딸과 함께 수강하고 있는데 딸도 너무 너무 신기해하고 좋아합니다.

미라클 영어가 그 짧은 과정(4개월)속에서 이런 기적같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피상적으로가 아니라, 영어의 근본을 통합적으로 꿰뚫고 계셔서 그것을 자연스럽게 이해시키시고 훈련시키시는 목사님의 노하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011. 3. 25      - 이혜란(사랑의 침례교회집사, 40대후반 주부, 대학생 딸과 함께) -

 

‣ 4개월만에, 영어성경을 보고 있고 외국인 학생과 대화를 나눌 정도의 회화실력∙∙∙

여러 차례에 걸친 인터넷 수강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기에 ‘설마 짧은 기간에 이렇게 효과가 있겠어?’ 무시하다가 2008년 말경 ‘미라클 영어회화 훈련소’에 관하여 국민일보에 난 기사를 보고 참석하여 4개월간의 학습을 마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단어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영어성경을 보고 있고, 영어예배에 참석하여 미숙하지만 외국인 학생과 대화를 나눌 정도로 회화 실력이 향상되었다.

중∙고등학교 6년 동안을 배우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문법 및 독해를 30년이 지나 50살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4개월간의 미라클 훈련을 통해 이해하게 되었고, 또한 외국인과 대화(영어회화)하는 재미를 느끼게 된 것이다.

                                               - 송제성(50대/ 순복음춘천교회 안수집사) -

 

‣ 이렇게 단기간에 문법을 전체적으로 끝내고 소화시켜 줄 수 있는 곳은 이곳 외에는 없을 것 같다.

숙명여대에서 테솔과정과 해외어학 연수 등 상당히 오랫동안 영어공부에 파 묻혀 살았고 나 역시 지금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미라클은 기존의 영어교육 system 과는 근본적으로 분명한 차이가 있다.

영어의 문법이나 표현을 익히는데 “왜 그렇게 사용하는지” 근본 이유를 알게 되었으며, 문법을 전체적으로 한 눈에 정리할 수 있었다. 영어공부를 하는 데 3개월은 절대로 긴 시간이 아닌데 이기간 동안 이렇게 많은 양을 소화하게 될 줄은 몰랐다.

원어민도 못 가르쳐줄 섬세한 언어만의 뉘앙스와 문화를 콕콕 짚어주시며 차이점을 알려 주실 때 여기에서 훈련받는 보람을 더욱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근본적인 영어기술로 이렇게 많은 양(문법, 독해, 회화)을 단기간에 끝내고 소화시켜 줄 수 있는 곳은 없을 것 같다.

                                         - 박윤주(테솔교사, 숙명여대 테솔과정, 해외어학연수) -

 

‣ 1단계 첫수업 때 이제 영어는 더 이상 '나에게 쥐약이 아니라 강력한 무기' 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라클 시작한지 3달이 다 되어가네요.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에, 이리 저리 옮기면서 다닌 영어학원에, 잠자기 전 듣던 영어 TAPE까지 영어라면 지겨울 정도로 공부했지만 영어는 여전히 밤하늘에 별같이 제게 오지 않았습니다. 아이쿠 영어를 벌써 12년 이상이나 공부했네요. 그런데 제자리 그대로인 제가 한심스럽고 창피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 강의를 듣는 첫 ‘미라클 공개설명회’를 통해서 영어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를 알고 나서 나의 영어실력이 늘지 않은 것이 꼭 제 탓만은 아니라는 것에 조금 기뻣습니다. 전 제 머리가 굉장히 나쁘다고 자책하고 있었거든요.

암튼 아빠의 등살에 밀려 하는 수없이 다니는 척 했지만, 사실은 내가 더 다니고 싶어 다녔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3단계 훈련도 좋지만 1, 2단계 할 때 전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그동안의 영어는 문법에, 듣도 보도 못한 단어에, 자기 혼자 신나게 떠들어 대는 TAPE 속의 원어민 ... 그리고 풀리지 않는 영어 문제들 ... 영어는 제게 쥐약과 같았거든요.

그런데 1단계 첫 수업때 이제 영어는 더 이상 나에게 쥐약이 아니라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사님이 종종 하시는 이야기 중에 1단계가 쉽다고 영어를 우습게보거나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첫 수업부터 만만하게 볼 수 없었습니다.

미라클 수업을 듣기 전의 눈으로 본다면 초딩때나 배우는 영어문장같은 것으로 시작하는 처음수업이지만 목사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생각해 보니까 똑 같은 문장이 다르게 보였습니다. 두루뭉실하던 문장들이 정확한 수학처럼 딱딱 떨어져서 확실히 보여지는 그런 느낌이랄까 ?!! ‘영어의 재발견 !’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집에 와서 초등학생 동생을 가르쳐 주는데 목사님과 함께 한 훈련이 참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동생에게 그냥 두루뭉실 해석하는 식의 영어가 아니라, 영어를 명확하고 자신있게 알려주는 것이 자랑스럽게 생각됐습니다.

목사님이 중간 중간 해 주시는 외국문화 이야기도 흥미롭고 유익했습니다. 문장뿐만 아니라 발음도 명확히 체크해 주시고 어찌나 그렇게 명확하고도 꼼꼼하게 가르쳐 주시는지 ...

아 참 ... 그리고 썰렁개그를 곁들여 가며 열정적으로 흥미있게 수업을 이끌어 가시는지 ... 정말 감사해요.

예전에는 아는 문법 문제가 나오면 잠깐 기쁘기만 했던 내가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완전 부럽죠 !!!

미라클에서 만남의 축복도 보고, 좋은 추억과 기적같은 영어까지 한 아름 안고 가는 기분이여서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박수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 정말 중요한거 하니까 빠지지 마세요!” 라는 목사님의 수업 마지막에 날리시는 멘트가 나를 행복한 기대감에 빠지게 합니다.

                                   2011. 3. 25       - 박도연 (춘천중앙감리교회, 상명대학 1년, 고등학생동생과 함께) -

 

‣ 이곳처럼 영어에 대해 확실하고 명확한 답을 내놓은 곳은 없었 ... 게다가 목사님의 강의는 언제나 재미있고 쏙 빠져 들게 만드는 ...

미라클을 다니기 바로 전까지 나는 유치원때 영어연극반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9년간 이름있는 학원들을 다녀보았지만, 이곳처럼 영어에 대해 확실하고 명확한 답을 내놓은 곳은 없었던 것 같다.

이전의 학원들은 비록 영어에 친해지는데 도움은 될지언정 영어의 진짜 윤곽선은 손도 대지 못했고, 어휘력을 높여줄지언정 그 단어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의미 등을 가르쳐주지는 않았다. 무엇보다도 영어문장을 스스로 자유롭게 영작해서 만들어내기보다는 이미 주어진 문장을 겨우 암기하는 쪽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배웠다.

하지만 미라클에선 영어에 대한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었고, 더 이상 영어와 나 사이에 존재하던 벽은 사라졌으며, 자신감도 생기게 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난날들 학원을 다니면서 뭔가 풀려지지 않았던 그 무엇 어느 문장도 잘 해석되지 않고 직감으로 때려 맞추기식 이었던 나에게 그 무엇을 통쾌하게 풀어주었다.

그때는 영어문법과 문장이 이해가 잘 안되서 ‘이게 왜 그럴까?’ 라는 생각을 떨쳐내려 애쓰며 무작정 외우며 공부하였지만, 지금은 ‘당연히 그렇게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구나!’ 이유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외우지 않고도 풀지 못해 끙끙거리던 수학문제가 풀어지듯이 통쾌하게 배울 수 있었다.

게다가 목사님의 강의는 언제나 재미있고 쏙 빠져들게 만드는 뭔가가 있어 더욱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고, 목사님께서 수업시간 사이사이에 해 주시던 교훈의 말씀들과 동기부여가 영어공부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공부와 내 생활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이전까지 나에게 영어란 뭔가 납득할 수 없었던 심오한(?) 학문이고 건드리기 싫었던 것 이지만, 이제는 마음대로 주무르고 새로 만들 수 있는 나만의 장난감이 된 듯한 느낌이다.

                           2010. 10. 31                              - 권여림 (춘천중앙감리교회, 남여중 1년) -

 

‣ 아무리 99%의 노력이 있어도 ‘1%의 영감’이 없으면 99%의 노력은 열매로 이어지질 않는다.

1%의 영감이 있을 때, 비로소 99%의 노력이 열매로 이어지는 것이다.

미라클은 나에게 영어열매를 맺게하는 결정적인 그 ‘1%의 영감’임을 분명히 말하고 싶다.

지금까지 나는 영어공부를 위해 ‘정말로 많은 시간과 물질’을 투자했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정보를 보며 ‘곧, 쉽게’ 나도 영어를 정복할 수 있으리라는 꿈을 가지고 도전했었다.

그런데 영어는 ‘이룰 수 없는 꿈’ 이었다.

영어를 공부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영어를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닌데,

도무지 영어는 자신있게 사용할 수 없는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이해 할 수 없는 ‘비밀’ 이라면 ‘비밀’ 이였다.

하지만 모든 비밀은 밝혀지게 되어 있는가 보다.

반신반의로 찾은 미라클 어학원을 통해 영어의 비밀이 하나, 둘 선명히 밝혀지기 시작했다.

해석하기에 급급했던 영어가 이제는 단순한 해석을 넘어서 숨어있는 속 뜻(뉘앙스) 까지 보여지기 시작했고,

영어박사(?)들만의 전유물로 여겼던 ‘영작’이 되기 시작했다.

이제야 비로소 99%의 노력이 열매로 이어지는 계기를 맞았다.

100%에서 1%은 작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1%의 작은 차이는 실력에서는 엄청나게 큰 차이임을 나는 분명히 실감해 왔다.

이미 다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았는데, 미라클을 공부해 보니 제대로 근본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제대로 영작도 문장해석도 회화도 원활하지 못했던 것이다.

2달 남짓 훈련으로 ‘영어일기’를 쓰고, 아이들의 ‘영작을 자신있게 지도’한다.

매일 30여분씩 가정에서 영어로 큐티하고 대화를 한다.

나에게 이런 날이 오다니 !!!

요즘은 하루 하루 미라클 훈련하러 갈 시간이 기다려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만큼 하루 하루 영어실력이 부쩍 부쩍 늘어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실력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

                                     2010. 3. 2                                 - 30대 훈련생 ( 춘천중앙감리교회 ) -

 

사실 이제 미라클은 친구들에게는 결코 말해주고 싶지 않은 나만의 비밀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6살 때부터 여러학원을 다니고 학습지도 풀고, 과외도 다니면서 지금까지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게 얼마 전부터 고비가 찾아왔습니다. 매번 척척 붙던 영어 자격증 시험에서도 떨어지고, 학교 시험점수도 내려가곤 했던 것이지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오랫동안 영어를 공부했기 때문에 영어에 대해서만큼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시험 결과는 저를 실망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평소 제 영어공부에 만큼은 많은 신경을 써 주시는 편이셨던 엄마가 인터넷 미라클 까페를 우연히 들어가셔서 제게 미라클을 권해 주셨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목사님이 교회에서 개인적으로 가르치시는 건데 무슨 효과가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미라클은 입소문으로 가는 곳이고, 미라클을 먼저 하신분들의 체험수기에도 보니까 모두 괜찮다는 말로 쓰여 있길래 반신반의 마음으로 설명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설명회에서 일반적인 다른 학원선생님들과는 다른 강사 목사님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미라클에 다니기로 결심했죠.

미라클에 다니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제 머릿속에는 “정말 까페 체험수기에 써 있는 말 그대로 기적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볼 때는 무엇하나 흠 잡을래야 잡을 곳이 없이 너무나 수업이 완벽했습니다. 또 10분이라는 쉬는 시간 만큼은 그 어느 학원이나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든 선생님들이 쉬고 싶으실 텐데도 목사님은 다르셨습니다. 친절하게 한 사람 한 사람 인사도 건네 주시고, 모르는 것이나 혹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있냐고 물어봐 주시고, 매우 친절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3시간 30분간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수업을 하시느라 목이 많이 아프실텐데도 불구하고 내색하지 않으시고 열정적으로 수업해 주시는 모습은 정말 멋있으셨습니다.

칠판에 여러 가지 예를 들어가며 설명도 해주시고, 외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충분히 이해하고 습득하도록 해 주시지만 꼭 외워야 할 몇가지는 쉽고 재미있는 방법을 만드셔서 자연스럽게 외울수 있도록 훈련시키십니다. 이런 방법으로 꾸준히 학습을 하다보니 딱히 집에서 개인적으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영어구사가 가능해졌습니다.

미라클에 다니면서 수시로 들었던 생각은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이 생각은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미라클을 하는 모든 훈련생들의 생각일거라고 생각됩니다.

6살 때부터 지금까지 수년동안 영어를 배운 것보다 미라클에서 약 3개월동안 배운 것이 훨씬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는 지금 미라클에서 함께 공부했던 모든 분들과 목사님께 정말 감사하지만 사실 이제 미라클은 친구들에게는 결코 말해주고 싶지 않은 나만의 비밀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2011. 3. 28                                          - 유현지 (춘여중 2) -

 

‣ 모의고사 외국어영역이 100등 근처에도 못 갔었는데 지금은 전교 4등까지... 요즘은 ‘로또’ 맞은 기분이다.

 처음 미라클에 왔을 땐 너무 쉬운 것을 배우는 것 같아서 어이가 없었는데, 기초를 근본적으로 너무 잘 잡아주고 ‘영어는 쉽다’라는 자신감을 느끼도록 가르쳐 주셨다.

 놀라운 것은 처음 시작한지 1주일만에 모의고사 점수가 10점이나 올랐다. 우연이겠지 싶었는데 그 후로도 점점 오르더니 지금은 20점 정도가 더 올랐다.

 정말 잘 가르쳐 주신다. 문법도 따로 복습을 안 해도 잊어먹지 않도록 그리고 독해나 회화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 주시고, 강의 도중에 농담도 많이 하셔서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사실 나는 원래 영어라면 질색이었는데 지금은 모의고사 중에서 등급이 가장 잘 나오는 영역이 외국어(영어)영역이다. 모의고사 외국어영역이 원래는 100등 근처에도 못 갔었는데 미라클 4개월 완성 코스 중 2달 반째 수강 중인데 전교 4등까지 나왔다.

 짧은 기간에 필요한 것을 핵심을 잡아서 정확하고 생동감있게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덕분에 요즘은 ‘로또 맞은 기분’이다. 야자(야간 자율학습)를 빠지는 부분에 있어서도 놀라운 성적향상에 학교 선생님들도 딱히 뭐라 안하시고 봐주실 정도다. 이제는 영어가 재밌다.

                                              - 임영채(유봉여고 2년) -

 

 ‣ 영어가 2번만 읽으면, 마치 열심히 달달달 외운 듯 저절로 나온다. 아무리 애써도 나오지 않던 ‘영어라는 똥이 초강력 변비약’을 먹고 뚫리는 것 같다.

 이곳은 이상하다. 졸면서 들었는데도 3달 정도 되니까 머릿속에 영어 뭉치가 하나 생긴 느낌이다. 졸면서 들은 것들이 다 생각이 나서 그 동안 배운 것들을 응용해서 언제든지 꺼내 쓸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전에 나는 원어민하고도 영어를 해 봤고 엄청 외워도 봤는데 잘 안 되었지만, 미라클은 진짜 신기하게 목사님이 시키는대로 영어 2번만 읽으면 마치 열심히 달달달 외운 듯 저절로 나온다. 그리고 더 신기한 것은 내가 원하는 대로 영어로 말도 하게 된다.

 그래서 미라클을 한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아무리 애써도 나오지 않던 영어라는 똥이 미라클이라는 초강력 변비약을 먹고 뚫리는 것 같다. 목사님이 가끔 초강력 울트라 에베레스트급 썰렁개그를 해 주셔서 졸음을 깨 주시기도 한다.

                                                        - 김성훈(우석초 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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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6
  • 남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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